유머와 쉬운 표현을 통해 상대방과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을 즐기며 디자인은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것이라 여기며 항상 문맥에 맞고 모두에게 잘 읽히는 스토리를 만들기위해 조금 더 깊은 곳에서 사물을 생각하려고 합니다. 웹, 그래픽, 모바일 등 모든 디바이스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. 각각 의 디바이스들이 가지고 있는 성질과 용도를 잘 인지하고 있으며 시선에 반응하는 모든 오브젝트에 대해 사려깊은 호기심으로 마주하고 있습니다.

I consider design as a way to create a story. I make closer observation of objects and their surroundings with strong curiosity so that my design has great readability and context awareness. I understand the nature and purpose of devices such as web, graphics, and mobile. Such is why I am comfortable working across multiple devices. I enjoy having witty and humorous communication with people while working at a close proximity with them.dm